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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Blog

MVRDV New Orleans L9W Escape Houses - MVRDV The Bent House - MVRDV Architects Firm: MVRDV Architects Website: www.mvrdv.nl Location: New Orleans, LA, USA Type: Residential MVRDV: escape houses @ L9W NO THE L9W CONTRADICTION The attempt to rebuild the ninth lower ward in New Orleans, just there where the levies broke , is one of a highly courageous level. Since the height and quality of the levies as the connection wi.. 더보기
Bus station Bus station at Spaarne Hospital (Spaarne Ziekenhuis) Spaarnepoort 1 2134 TM Hoofddorp The Netherlands NIO Architecten 2003 This blob bus stop won an ar+d prize from the Architectural Review, and is the world's biggest structure built entirely from synthetic materials: factory-cut polystyrene foam with a polyester skin. It is the terminus of several bus routes in Hoofddorp, forming an oval rounda.. 더보기
기네스 펠트로 52억 집!인테리어 마당이 넓으니 저런 그물 침대도..ㅠ_ㅠ 부럽네요. 이번에는 훌라우프를 열심히 돌리는 모습을~~ 인테리어 전문지 하우스 앤 가든 최신호에 공개된 기네스 팰트로의 52억짜리 집 더보기
Noosa waterfront propertyV 더보기
[RKS] KOR ONE 물병 [RKS] KOR ONE 다 쓴 생수병을 재활용한다는 것은 위생의 관점에서 본다면 위험천만한 일이다. 일단 개봉해서 한 번이라도 입을 댄 물병은 몇 시간 지나지 않아 세균으로 득실거리게 될 것이다. 게다가 대부분의 물병들은 그다지 재사용과는 고려치 않은 형태를 하고 있다. 하지만 안심하고 물을 리필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물병이 곧 시판에 돌입한다. KOR 사가 내놓은 리필 전용 물병 'KOR ONE'은 미학적으로나, 인간공학적으로나, 소재의 측면에서나, 산업적 가능성에 있어 흥미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안심할 수 있는 음료 리필 전용 용기라는 점에서 그러하다. 'KOR ONE'은 환경호르몬 비스페놀-A(BPA)를 전혀 함유하지 않은 트라이탄 코폴리에스터 재질로 제작되었다. 용기의 디자인은 캘리포니아의 디자인 회사 RKS가.. 더보기
[Microsoft] Wireless 'Arc' mouse 더보기
컬러로 표현하는 아이덴티티 Identity, translated into colors 토드 팰코우스키, ‘캐나다 컬러 팔레트(Canadian colour pallete)’, 2007 image courtesy designboom.com 캐나다의 디자이너 토드 팰코우스키(Todd Falkowsky)가 캐나다의 환경을 다채로운 색상으로 번역한 컬러 팔레트를 만들어냈다. 자연과 도시 환경의 색상들을 측정해 만들어낸 캐나다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팔레트다. 세인트 존 강, 도시의 벽, 거리 간판, 시청 등의 자연 혹은 인공물에서 추출한 색상들이 나열된 그의 이 팔레트는, 주변의 환경을 컬러로 번역한 결과이기도 하다. '아시모프의 제1원칙'으로 이미 디자인플럭스에도 소개된 영국의 디자이너 앨리스 왕(Alice Wang) 역시 이와 비슷한 작업을 했다. 다만 그녀는 영국의 공원들에서 자라는 잔디로 대상.. 더보기
테이트 모던 증축 계획안 수정 새롭게 수정된 테이트 모던 확장 계획안, 2008 © Hayes Davidson, courtesy of Tate 7월 18일 테이트 모던의 확장 계획안이 새롭게 수정되어 발표되었다. 2006년 공개된 첫 번째 계획안(디자인플럭스 지난 기사 보기)과는 사뭇 다른 버전으로, 설계는 마찬가지로 헤르초크 & 드 뫼롱이 맡았다. 첫 번째 디자인은 그 형태나 소재에 있어 기존 테이트 모던과는 완전히 단절된 인상을 주었는데, 이번에 공개된 디자인 안은 두 개의 건물 간에 명백한 연속성을 유지하고 있다. 2006년 발표된 테이트 모던 증축 설계 이미지 © Herzog & de Meuron / Hayes Davidson, courtesy of Tate 기존 건물과 유사한 벽돌을 혁신적인 방식으로 사용, 건물의 파사드를 .. 더보기
'Patchwork' by Amy Hunting 패치워크라면 아무래도 여러 가지 조각 천이 이어져 있는 퀼트를 연상하기 쉽겠지만, 여기 에이미 헌팅(Amy Hunting)의 '패치워크' 시리즈는 엄연한 가구다. 덴마크의 여러 공장으로부터 나온 나무 조각들을 모아, 그녀는 의자, 책 상자, 그리고 12개의 전등갓을 만들었다. 서로 다른 나무들의 질감과 색상이 빚어내는 독특한 표면이 인상적인 제품으로, 오로지 나무 만을 사용해 제작되었다는 점 역시 특이하다(볼트나 나사는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고). 제품의 제작 과정이 곧 제품의 핵심 디자인을 구성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작품이 아닐지? 디자이너 에이미 헌팅은 런던에서 가구 디자이너 및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via designboom 더보기
Fudomae apartment by Fudomae apartment by ISSHO Architects Architects From the architects: The Fudomae apartment’s design makes the most of a limited volume while creating a comfortable urban living space . Each 18 sqm unit fits a living room, kitchen, bathroom and storage. The tight arrangement is transformed into a design expression, particularly through the location and shape of the window, which designates the placement of the bed and other furniture. The wind..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