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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A Modern Chopstick for the Less Coordinated> love Sushi! I love Oriental food! So what if people laugh at me while I pretend to know how to use my chopsticks while my food falls back onto my plate. Bottom-line, I am not coordinated enough to use them. Lincoln Kayiwa had to have been sitting in a sushi bar watching me at a distance while I made a total fool of myself, inspiring his creation of the TUKAANI. In actuality, Kayiwa developed thi.. 더보기
시스템 가구 <That Ain’t no Lazy Susan> FAK3, which is pronounced “FAKE”, a well known design firm in Asia, are well known for their edgier and fresh designs. In a recent home design project, the owners of the home requested that FAK3 create for them a central, multifunctional area that would allow for varying activities such as dining, study, as well as entertainment. With those ideas, FAK3 created an elliptical cabinet that rotates .. 더보기
Don’t Panic! But always have a towel 더보기
A round of paper cuts on the house… 더보기
블루투수 해드셋 <Bluetooth Headset Happy. Jawbone II Review> 더보기
광고 천제 이제석..... 환경이 당신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정류장에 설치된 클리너 윈덱스광고 성냥이 줄어 드는만큼 당신의 생일 수도 줄어 들고 있습니다. 살충제 레이드 광고 - 뒤집어진 딱정벌레 사무실 천정에 설치된 덴탈케어 광고 당신의 스타일에 맞추는 가구 IKEA 지하철 계단이 장애우들에게는 히말라야산보다 높게 느껴진다는 광고 지하철 리무진....... 공해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는 환경 캠패인 광고 재미있네요 마지막에 웃고 가는 흑인....ㅋㅋㅋㅋ 2007년 동안 크고 작은 국제 광고 대회에서 29개의 상을 받았다....대단하십니다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VA)유학.... SVA에서도 60년도안 한번도 없던 일이라고 하네요 한국에서는 지방대(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출신에...대회에서 상 한 번 받아 보지 못했다.. 더보기
디지탈 워터 파빌리온 <Digital Water Pavilion> MIT 건축가들이 ‘디지털 워터 전시관(Digital Water Pavilion)'을 개발했다. 이 전시관에는 벽도 없고, 문도 없다. 대신 흐르는 물이 벽을 만들고, 문을 만들 뿐이다. 떨어지는 물방울들을 컨트롤하는 센서가 장착돼 있어 사람들이 이 곳에 들어가려고 접근하면, 일시적으로 물을 멈추고 출입구를 만들어준다. 또한 건물의 외벽을 감싸는 물 커튼에는 대규모 잉크젯 프린터기로 새긴 듯 텍스트, 편지, 패턴, 영상 등을 투사할 수 있다.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는 커다란 피스톤이 전시관 지붕을 떠받친다. 피스톤 높이에 따라 지붕 높이 조절이 가능해,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날에는 천장이 낮은 편이다. 전시관 문을 닫을 때는 전체 지붕을 땅에 내리면 된다. 마법을 부린 듯 건물을 공중에 띄우고, 순식.. 더보기
펄럭이는 입면 건축물[flare-facade] /|||| The FLARE system |/||| FLARE units ||/|| The visual effect |||/| Video ||||/ Contact The FLARE system FLARE is a modular system to create a dynamic hull for facades or any building or wall surface. Acting like a living skin, it allows a building to express, communicate and interact with its environment. FLARE turns the building facade into a penetrable kinetic membrane, breaking with all c.. 더보기
병에 그린 아트...<Beck’s Bottle Art> 8월 1일부터 특별한 라벨을 단 벡스가 등장한다. 벡스는 지난 20여 년간 트레이시 에민, 채프먼 형제 등 영국현대예술의 ‘빅네임’들을 후원하며, 이들의 작품이 부착된 한정판 맥주를 시판한 바 있다. 이름하여 ‘벡스 캔버스(Beck’s Canvas)’라는 이 행사로, 특히 올해는 떠오르는 신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벡스는 런던 왕립예술학교(RCA)와 함께 4인의 떠오르는 신예 아티스트들을 선정, 이들에게 ‘맥주병 캔버스’를 제공했다. RCA 출신의 아티스트들이 선정한 올해의 수상자는 리타 이코넨, 톰 프라이스, 샬롯 브레이스거들, 사이먼 커닝햄이다. 이들의 작품은 벡스의 트레이드 마크인 초록색 병에 실려 공개되는데, 이전 한정판과는 사뭇 다른 스케일로 생산, 유통될 예정이다. 총 2,700만.. 더보기
나이키에 그린 그림 <Drawing on (Nike) Air> 더보기